독재자의 편에 선 남한의"진보"
- 허광일
- 2012-01-20 21:54:14
- 조회수 : 1,296
만약 북한 독재정권이 붕괴되고 북한에 민주주의 정권이 들어 선다면 남한의 "진보세력"이 지금처럼 저렇게 푼수없이 설쳐댈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남한의 "진보세력"이야 말로 겉으로는 민주주의를 표방하지만 내심 북한독재체제에 박수를 보내는 반민주주의적 반역 세력입니다.
이번에 한명숙이 민주통합당 대표에 선출되자 마자 섬뜩한 소리를 해대는 것만 봐도 저들이 얼마나 위험한 세력인가를 잘 보여줍니다.
남한의 "진보세력"이야 말로 겉으로는 민주주의를 표방하지만 내심 북한독재체제에 박수를 보내는 반민주주의적 반역 세력입니다.
이번에 한명숙이 민주통합당 대표에 선출되자 마자 섬뜩한 소리를 해대는 것만 봐도 저들이 얼마나 위험한 세력인가를 잘 보여줍니다.
"가만 두지않겠다"느니, "천백배로 갚아주겠다"느니...이같이 섬뜩한 발언은 북한 독재자의 입에서 내뿝는 소리와 조금도 다를바 없습니다.
그리고 한명숙이 국무총리 재직기간 돈문제에 휘말려 들었다는 것 자체가 돈앞에서 떳떳하지 못하다는 반증입니다. 그래서 대표가 되자마자 독기를 품고 저처럼 길길이 뛰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는 말끝마다 국민을 팝니다. 국민의 행복이 어떠니 저쩌니 하면서 말이죠.
그렇다면 그녀와 함께 패거리를 지어다니는 사람들에게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그처럼 소중이 여기는 사람들이 불과 3년도 안되는 짧은기간 김정일폭정하에서 300만 북한주민들이 무참히 죽어나갈때 과연 당신들은 무엇을 했는가고 말입니다.
한명숙을 비롯한 종북좌파 무리들은 북한 폭정의 3대세습이 감행되고 있는 이 순간에도 북한독재자들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직언도 못하고 고통속에 신음하는 2300만 북녘동포는 철저히 외면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들의 표방하는 민주주의니, 인권이니 하는 것은 자신들의 떳떳히 못한 과거와 이미 역사의 뒤켠으로 사라진 이데올르기를 합리화하기 위한 꼼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위선의 극치라고 할수 있지요.
그리고는 말끝마다 국민을 팝니다. 국민의 행복이 어떠니 저쩌니 하면서 말이죠.
그렇다면 그녀와 함께 패거리를 지어다니는 사람들에게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그처럼 소중이 여기는 사람들이 불과 3년도 안되는 짧은기간 김정일폭정하에서 300만 북한주민들이 무참히 죽어나갈때 과연 당신들은 무엇을 했는가고 말입니다.
한명숙을 비롯한 종북좌파 무리들은 북한 폭정의 3대세습이 감행되고 있는 이 순간에도 북한독재자들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직언도 못하고 고통속에 신음하는 2300만 북녘동포는 철저히 외면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들의 표방하는 민주주의니, 인권이니 하는 것은 자신들의 떳떳히 못한 과거와 이미 역사의 뒤켠으로 사라진 이데올르기를 합리화하기 위한 꼼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위선의 극치라고 할수 있지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진보를 표방하는 이들 종북 매국세력들은 김정은 폭정하에서 신음하는 북한 동포들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3대세습을 통해 국제사회의 마지막 독재자로 남은 북한의 광신적인 살인집단만이 이들의 유일한 버팀목이라는 것을 말해 줍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북한독재정권이 존재해야 남한에서 자행하는 저들의 반역행위를 정당화 할수 있으니까요.
따라서 저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대한민국정부를 친김정은 정권으로 만들어 김일성의 연방제 통일을 이루려는 것입니다.
역사를 흐름을 역행하고 있는 북한독재자의 편에 선 한국의 "진보세력"은 새것을 지향하고 개혁하려는 세력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팔아 북한독재자에게 바치려는 매국반역세력이며 수구꼴통세력입니다.
허 광 일
따라서 저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대한민국정부를 친김정은 정권으로 만들어 김일성의 연방제 통일을 이루려는 것입니다.
역사를 흐름을 역행하고 있는 북한독재자의 편에 선 한국의 "진보세력"은 새것을 지향하고 개혁하려는 세력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팔아 북한독재자에게 바치려는 매국반역세력이며 수구꼴통세력입니다.
허 광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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