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가슴 아픈것은 북한자유주간 행사준비로 불치의 병과 싸우면서 헌신해 온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가 또다시 쓰러진 것은 우리 모두에게 큰 충격과 슬픔이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이 어려운 난국을 극복하고 제20회 북한자유주간을 성과적으로 마무리 지어야만 불치의 병과 싸우고 있는 김성민대표에게 큰힘이 될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김정은정권의 종식되는그날까지 자유 미사일에 북한인권핵탄두를 장착해 2300만 북한주민들을 반드시 김정은 폭정에서 해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곧 북녁하늘을 하얗게 물들일 자유의 폭탄으로 김정은정권에 천백배의 불안과 공포를 안겨주어 북한독재정권의 종식 도화선에 불을 달아야 합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닙니디·.

싸워서 승리하는 자만이 쟁취할수 있습니다.

모두들 막바지 더위에 건강 유념하시고 북한인권과 자유를 위한 험난한 노정에서 우리 모두 투사가 되고 승리자가 되십시다·

김성민대표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북한인권해방을 위해 불면불후의 노력과 투쟁으로 우리 모두의 귀감이 되고 있는 자유북한연합 수잔솔티 상임의장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 자유의 신념과 븍한인권해방의 의지를 가다듬게 하는 "자유북한연합" 수잔솔티의 멘트입니다. "자유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