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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뉴스 통일부, 北 '대북전단법 위헌' 위협에 "경거망동 말라"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0
최근뉴스 美 북한인권특사 "北과 장애인권리증진 경험 공유·대화 용의"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0
활동사진/영상 탈북어민 강제북송 4주기 기자회견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북한소식 [북한날씨] 가끔 비 내리고 평북·함북 눈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북한소식 "북한, 훔친 암호화폐 중국서 세탁 의혹…中은 부인"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북한소식 북한, 미 국무·국방장관 방한 비난…"불청객의 대결 행각"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북한소식 북, 대의원선거에 경쟁 도입…사전심사서 '복수후보' 놓고 투표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최근뉴스 탈북민 김련희씨 국보법 위반 첫 재판…"저는 북쪽사람이다"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최근뉴스 독일 북대사관앞 10년째 北억류자석방 촉구시위…통일장관 서한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최근뉴스 탈북민 3만4천명인데 여전히 낯선이웃?…국민 78% "만난적 없어"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최근뉴스 G7 외교장관 "北 탄도미사일 발사·러에 무기제공 강력 규탄"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최근뉴스 "통일 불필요" 32%, 역대최고…한미동맹 "확대" 44%·"유지" 37%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최근뉴스 대북 인도사업, 모니터링 없인 기금지원 불가…지원 규모도 축소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9
최근뉴스 ‘북한 인권 賢人그룹’ 7년만에 활동 재개한다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8
최근뉴스 해리스 “9·19 합의 폐기 100% 찬성…文정부, 北에 과도하게 낙관적”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