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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뉴스 통일부 명칭변경 논란…"시대착오적, 바꿔야" vs "그래도 대화 안할 것"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8
최근뉴스 정부, 북한에 장마철 댐 방류 사전통보 요청…"국민생명 직결"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8
최근뉴스 강원 고성군 통일전망대 출입 신고 이제 앱으로 간편하게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8
최근뉴스 "중국, 올해 들어 북한 노동자 수천명 새로 받아들여"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8
북한소식 감자 수확에 끼니 걱정 덜었지만 “또 감자냐” 푸념도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7
북한소식 작품 팔아 돈 챙기는 北 예술가들에 사상적 경종 울려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7
북한소식 군수공장 간부 등 23명 처형·정치범수용소행…자강도 ‘충격’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7
최근뉴스 '중국 견제' 안보협의체 쿼드 외교장관회의, 내달 1일 美서 개최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7
최근뉴스 "남북관계 '복원 가능' 상태 아냐…통일 아닌 공존 지향해야"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7
최근뉴스 러 "北 원산갈마관광지구에 내달 7일 러 관광단 첫 방문"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7
최근뉴스 국정원 "北 러시아 추가 파병 이르면 7~8월 이뤄질 듯"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7
최근뉴스 주한日대사 "李대통령 취임후에도 한일협력 변함없어"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7
최근뉴스 오세훈 "책임·기여 공유…한미동맹 2.0으로 진화해야"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7
최근뉴스 하나재단, 상반기 北이탈주민 장학생 321명 선발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7
최근뉴스 통일부, 광복 80주년 대북·통일정책 국민 제안 모집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