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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뉴스 러, 北 브릭스 가입신청 여부에 "관심 보이더라"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8
북한소식 물통 안고 압록강 뛰어든 父子, 출동한 경비정에 체포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6
시론/칼럼 “여기가 법정인가” 피의자 취급당한 국감 증인의 항변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6
북한소식 북, 한미연합훈련 비난…"한반도 통제불능 상황 발생시 美책임"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6
최근뉴스 한미일 안보실장 "북한군 러 배치 우려…군사협력 중단해야"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6
최근뉴스 대통령실 "北, 러 파병 대가로 핵·ICBM 기술이전 받을 가능성"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6
북한소식 북한, 러 파병 사실상 시인…"그런 일 있다면 국제규범 부합"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6
최근뉴스 푸틴 "북러조약 군사지원 적용 시기·방법 스스로 결정"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6
최근뉴스 푸틴 "북러조약 군사지원 적용 시기·방법 스스로 결정"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6
최근뉴스 크렘린궁, 김정은 내년 러시아 방문 가능성 시사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6
최근뉴스 '北파병' 사실상 시인한 푸틴, '전쟁시 군사원조' 조약 4조 언급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6
북한소식 애국가 명칭 버린 북한, '국가법' 만들어…국가제일주의 강화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6
북한소식 "북한, 경의선에도 95m 방벽 설치 시작…동해선엔 200m"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6
북한소식 올해 혜산시 주민에 감자 배급 전무…극심한 식량난 예상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5
북한소식 ‘유휴 화폐 자금 동원 사업’ 진행 중…높은 이자율로 참여 유도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