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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뉴스 통일부, '남북 영구 분리' 北에 "반통일·반민족 행위 규탄"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1
최근뉴스 김용현, 美인태사령관 만나 "연합 훈련·연습 더 강화해야"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1
북한소식 5년만에 인권 검증대 서는 北 "유엔 결의가 인권 장애물"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1
북한소식 북, 유엔사에 '남북 육로 완전단절 공사' 전화통지문 발송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1
최근뉴스 尹 "對中관계, '상호존중'과 '국제규범' 입각한 공동이익 추구"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1
시론/칼럼 '南연결 도로·철도 단절, 요새화 공사' 천명한 북한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1
최근뉴스 임종석 "北 인정해야…北, 美와 관계정상화 우선순위 안둬"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9
최근뉴스 김용현 "북 풍선, 선 넘으면 지원·지휘세력까지 응징"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9
최근뉴스 외통위 대북전단 공방…與 "표현의 자유" 野 "통일부 직무유기"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9
최근뉴스 김용현 국방 "북한, 우크라에 정규군 파견 가능성 매우 높아"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9
최근뉴스 민주평통, 전 NED회장과 좌담회…"北 젊은층에 정보 전달 중요"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9
최근뉴스 통일장관 "북, '두 국가' 명문화 후 군사적 긴장 높일 수도"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9
최근뉴스 美전문가 "한반도 전쟁 가능성 1950년 이후 가장 높아"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9
북한소식 북한, 국방상에 노광철 재기용…북미·남북정상회담 수행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9
북한소식 북, 유도기능 240㎜포 추가 시험사격…"최대거리 정확성 재확인" 북민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9